한마디 내가 왜 여기에..
민초연
남성 188cm
생일 겨울 28일(28세)
좋아하는 것 비오는 날
직업 취준생
외모 외모 약간 탄 피부에 짧은 잔디색 머리, 눈은 밝은 잿빛이고 약간 치켜올라갔다. 체격이 좋은 편이다.성격불평 잘 없고 무던한 성격. 누나들 심부름으로 길러진 눈칫밥으로 눈치가 빠른편이다.거절을 못한다기 보다 거절을 잘 하지 않는다. 먼저 나서서 도와주진 않는데 부탁받으면 잘한다.직접적으로 보여주진 않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다
.기타 부모님, 나이 터울 많은 누나 둘 있는 집안의 막내. 취업 준비중이었는데 부모님이 노후를 보낼곳이라며 미리 터를 잡으라고 억지로 보내졌다.어릴 때부터 수영을 해왔고, 중학생 때는 선수로 잠깐 활동하기도 했으나 그때 이후로는 취미로만 수영을 한다. 그래서 물을 좋아하는 편이고, 스트레스도 수영으로 푼다.